'KT 소액결제' 사건 범인 중국인 인천공항서 검거(11)

이런데도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받는 미X 나라

중국, 한국 KADIZ '안방'처 럼 드나들어...주당 2회 수시 진입

정부는 중공군이 들락거려도 말 한마디 없고

미국에서 펜타닐 때문에 무슨 좀비마냥 있는 사람들 난리나는 거 문제라고 뉴스에서 그렇게 나왔는데 처방을 쉽게 한다?

진짜 큰일입니다.

기재부 1급 '전원 사표' 발칵..'초유의 상황' 터짐

'불법'을 '합법'으로?

기사만 이렇게 퍼다 나르는 이유라도??

@ 포브 님에게...
가짜 기사를 만드는 놈들이 있고, 또 그걸 열심히 사방에 퍼나르는 놈들이 있습니다. 다들 몇백원씩 받아서 먹고 살자고 하는 짓거리들입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에휴.. 악플좀 그만달고 다니세요...

@ ballspeed70 님에게...
여론조작하는걸 지적한게 악플인가요?

많은 정치-이익 집단들이 앞다투어 댓글부대를 만들어 인터넷 공론장에 대해 여론조작을 시도한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이 있었고 중국에서도 중국공산당이 소위 우마오당이라는 댓글 알바들을 고용해 인터넷 공론장의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프리덤 하우스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65개국 정부 중 무려 30개국이 댓글 알바를 고용해 여론조작을 일삼았고 이들 중 18개국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고 한다. # 영어 위키백과의 'Troll Farm' 문서에서 해외의 댓글 알바 사례들을 많이 엿볼 수 있다. #

2008년 2월 29일에 CBS 라디오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에서 김용철(1958) 변호사는 "삼성내부에는 댓글을 다는 팀이 있다. 많은 숫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가 아니고 정규직이며 인터넷 여론을 공작하는 팀이 있다. (삼성에 관한 기사가 뜨면) 벌떼처럼 덤벼들었다. 내가 알기로는 150여명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이들은 댓글 알바들과 달리 정규직이었다.

보통 댓글은 250원에서 500원 정도.. 이렇게 게시물을 만들어서 올리면 천원 이상이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