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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5:26
127564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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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5:37
No.
1275646330
너 위치 어디인지 알고 있고 너한테 피해 입은 중국분들한테 다 전달했다 조심해라~ 대준아 진짜 인생 불쌍하다 정말 조심해라 그래도 내동생같아서 진짜 대해줬는데 사람이렇게 뒤통수 치지 말아라 한국 오던 말던 상관없다 니가 그렇게 당당하면 한국와봐 바로 너 실형 살게 될꺼야 피해자 100명 합의 너의 부모님도 못해준다고하더라~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정말 조심하세요 진짜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보세요 당당하면 한국같이 가자고 해보세요 공항에서 바로 수갑행 입니다 윤대준 당당한데 왜 한국을 못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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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5:39
No.
1275646331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말자!! 정말 내동생 나이여서 많이 봐줬는데 이제는 더이상 봐줄수가 없다. 꼭 넌 천벌 받을꺼고 지옥갈꺼다 내가 매일 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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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5:45
No.
1275646335
그리고 또하나이야기 해드릴까요? 윤대준 필리핀인가 어디에서 넷마블 게임돈환전하는데서 일햇는데 거기서도 사장돈 훔치다 걸려서 거기 사장이 빡쳐서 한국행 비행기 태워서 보냈어요 어디로 청주공항으로 새벽에 그랬는데 거기서 경찰이 와서 초범이고 하고 사건이 금천구랑 영등포구 다보니 , 조사 받으라고 했데요 근데 윤대준 겁먹고 다시 필리핀 비행기 타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이후 저한테 연락와서 돈갚겠다고 죄송하다고 울먹이면서 전화 왔는데 그게 벌써 7~8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거기서 일하시는분들도 돈거래 그리고 조심하세요 윤대준 정말 악질중에 악질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고객 한테 가서 대출받고 그돈 편취하고 지금 범죄가 1~2개가 아닙니다 금융법위반에 절도에 뭐뭐 총 10가지 넘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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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6:18
No.
1275646345
내가 다른건 다 참아도 거짓말하고 난 속이는거 절때 못참는다!! 인간이 그렇게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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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6:57
No.
1275646353
지 먹고 살게 해줄려고 해준사람들 뒤통수 치고 돈도 없는 놈 진짜 매장도 해서 돈벌게 해줬는데 어디서 사기를 치고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나쁜놈 그리고 매달 250만원씩 저희한테 돈빌린거 준다고요? 믿으세요? 저 단돈 1원도 받은적 없습니다 앙헬리스에서 같이 일하시는분들 금전관계있으시면 돈 다 받으세요 이친구 입만 열면 거짓말 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25만원 월세방에서 살고 있는것도 다 알고 월급 300정도 받는것도 다 압니다 저 이친구 한테 금전 8000만원 이상있는데 1푼도 받은적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친구한테 돈받을생각 없습니다 한국와서 감옥 보내는게 지금 제 소원입니다 제가 하나님 한테 매일 기도 하고 용서 구하고,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죄값 받으라고 기도 합니다 절때 속지 마세요 절때 고용하지 마시고 절때 돈 빌려주지 마세요 여러사람 피눈물 흘리고 지는 지금 여자 만나고 밥잘먹고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이돈 매꾸려고 하루 12시간 일합니다~ 절때 행복하면 안될친구입니다 나중에 저한테 또 전화 하겠죠? 죄송하다고 돈 갚겠다고 아니요 저 이친구가 8000만원 한번에 주지 않으면 절때 용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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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 [쪽지 보내기]
2025-07-07 19:59
No.
1275646393
거기서 300벌고 일하는 너도 한심하다 그렇게 도박 하니깐 좋냐? 그도박으로 사람들은 피눈물을흘려 대준아 니가 언제까지 거기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뒤늦게 후회 하지말고 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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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42세 [쪽지 보내기]
2025-07-08 02:26
No.
1275646478
@ skw 님에게...
똑같은 윤영호42세 개쓰레기 잡종입니다
똑같은 윤영호42세 개쓰레기 잡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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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7-08 05:58
No.
127564649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고 아이돌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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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7-08 05:57
No.
1275646497
49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내가 다 열받네... 이런 쓰레기 새끼가 다 있나. 도움이 못 돼서 죄송합니다. 그 맘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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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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