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계엄령 선포_전문(23)
필라델피아-1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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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2:15
자유게시판
1275581654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부 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 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원, 청년 일자리, 심해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근무비 인상 등 군 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자유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정책 기조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부 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 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원, 청년 일자리, 심해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근무비 인상 등 군 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자유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정책 기조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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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1 [쪽지 보내기]
2024-12-04 12:18
No.
1275581656
정치활동 금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 및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합니다.
반국가행위 및 허위정보 유포 금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모든 행위, 가짜뉴스 유포, 여론 조작, 허위 선동을 금지합니다.
언론 및 출판 통제: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습니다.
사회혼란 조장 행위 금지: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 행위를 금지합니다.
의료인 복귀 명령: 전공의를 포함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에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해야 하며, 위반 시 계엄법에 따라 처단합니다.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 보장: 반국가세력 등 체제 전복 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이상의 포고령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9조(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권)에 따라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14조(벌칙)에 따라 처단합니다.
반국가행위 및 허위정보 유포 금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모든 행위, 가짜뉴스 유포, 여론 조작, 허위 선동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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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의 일상생활 보장: 반국가세력 등 체제 전복 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이상의 포고령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9조(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권)에 따라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14조(벌칙)에 따라 처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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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1 [쪽지 보내기]
2024-12-04 12:19
No.
1275581658
@ 필라델피아-1 님에게...
아` 정치는 막장쇼까지 !! 연일 불안하고. 경제는 장기 침체에.. 전쟁가능성은 어느때 보다 커지고..필리핀으로 떠야 하는건 아닌지.
아` 정치는 막장쇼까지 !! 연일 불안하고. 경제는 장기 침체에.. 전쟁가능성은 어느때 보다 커지고..필리핀으로 떠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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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4-12-04 12:38
No.
1275581666
외신이 비웃고 있네요....
도대체 뭔정신으로 벌이는 일인지...
누구하나 헛발질때문에 민주당세상 열릴듯
도대체 뭔정신으로 벌이는 일인지...
누구하나 헛발질때문에 민주당세상 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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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아 [쪽지 보내기]
2024-12-04 12:43
No.
1275581669
속보!! 한국에서 쿠데타 발생.!!.미얀마 이어 아시아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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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만 [쪽지 보내기]
2024-12-04 13:05
No.
1275581673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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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는무너졌냐 [쪽지 보내기]
2024-12-04 14:49
No.
1275581699
전공의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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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24-12-04 14:59
No.
1275581703
군인들부터 싹다 충암회로 바꾸는 짓을 저질러 놓고선..
쿠데타는 계획되어 있었다는게 이번에 제대로 뽀록났죠?
쿠데타는 계획되어 있었다는게 이번에 제대로 뽀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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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2-04 15:38
No.
1275581710
저런것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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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4 16:06
No.
1275581715
예산 삭감하고 탄핵쇼로 국정 마비시키는 민주당이나 야밤에 쌩쇼 계엄령내린 대통이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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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12-04 20:28
No.
1275581766
@ Andrew Lee-1 님에게...
이 와중에도 양비론이 통하나 보네요.
진실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이 와중에도 양비론이 통하나 보네요.
진실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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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i [쪽지 보내기]
2024-12-05 00:59
No.
1275581882
@ 그리메 님에게...양비론이 아니라 속으로는 계엄령을 지지하는데 실패를 해서 마음이 아프신것이죠. 그 아픈 마음을 들키고 싶지는 않고 그리고
국회의 고유권한인 예산 삭감 및 탄핵과,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니 양비론이라도 꺼내든것 아닐까요?
보통 저런류의 사람들이 박정희 전두환 추종자들이거든요.
국회의 고유권한인 예산 삭감 및 탄핵과,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니 양비론이라도 꺼내든것 아닐까요?
보통 저런류의 사람들이 박정희 전두환 추종자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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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5 03:02
No.
1275581914
@ Lizi 님에게...
아 보통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재인 이재명 추종자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거죠? ㅋㅋ
아 그리고 살인마 철면피 두환이는 추종안하는데요??
전 님같은 광신교 좌파랑은 수준이 다르거든요.
아 보통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재인 이재명 추종자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거죠? ㅋㅋ
아 그리고 살인마 철면피 두환이는 추종안하는데요??
전 님같은 광신교 좌파랑은 수준이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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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4 21:58
No.
1275581833
@ 그리메 님에게...
팩트에 의거하여 벌어진 일들만 말씀 드린건데요??
제말에 틀린게 있나요? 양비론꺼내시기전에 예산 삭감에 탄핵쇼 그리고 석열이 오밤중 쌩쇼 뭐가 틀렸나요???
팩트에 의거하여 벌어진 일들만 말씀 드린건데요??
제말에 틀린게 있나요? 양비론꺼내시기전에 예산 삭감에 탄핵쇼 그리고 석열이 오밤중 쌩쇼 뭐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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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4-12-04 23:28
No.
1275581857
@ Andrew Lee-1 님에게...
동감입니다. 최소한 3김은 이렇게 까지는 안했습니다. 이씨 나 윤씨나 지들 밥그릇 싸움이지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동감입니다. 최소한 3김은 이렇게 까지는 안했습니다. 이씨 나 윤씨나 지들 밥그릇 싸움이지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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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4 23:42
No.
1275581864
@ Pogiman 님에게...
동감해주시는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한쪽은 재명이 방탄에 총력, 국정이 마비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국힘 ㅄ들은 단합도 안되고 지들 밥그릇쌈이나하고있고 대통령은 계엄령 헛발질 쇼를 하고있고 한숨만 나옵니다.
동감해주시는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한쪽은 재명이 방탄에 총력, 국정이 마비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국힘 ㅄ들은 단합도 안되고 지들 밥그릇쌈이나하고있고 대통령은 계엄령 헛발질 쇼를 하고있고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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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12-04 22:16
No.
1275581839
@ Andrew Lee-1 님에게...
예산 삭감은 어떤 예산을 삭감했는지가 빠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틀렸습니다.
내역을 제출하지않는 특활비와 특경비를 삭감한 것입니다.
특경비의 경우 필요할거라고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어서, 내역 제출을 제대로 하라고
기회를 준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탄핵쇼는 쇼하기 위한거라는건데, 진짜 탄핵을 국민의 반이상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쇼가 아닙니다.
왜 빨리 탄핵을 못시키지하고 오히려 답답해하고 있는거죠.
예산 삭감은 어떤 예산을 삭감했는지가 빠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틀렸습니다.
내역을 제출하지않는 특활비와 특경비를 삭감한 것입니다.
특경비의 경우 필요할거라고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어서, 내역 제출을 제대로 하라고
기회를 준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탄핵쇼는 쇼하기 위한거라는건데, 진짜 탄핵을 국민의 반이상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쇼가 아닙니다.
왜 빨리 탄핵을 못시키지하고 오히려 답답해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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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5 01:56
No.
1275581897
@ 그리메 님에게...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원, 청년 일자리, 심해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 원을 삭감
이게 특활비 인가요??
그리고 22대 국회 임기 개시 반년 만에 민주당이 거대 의석수로 강행 처리한 고위공무원 탄핵 추진 대상은 11명이 됐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탄핵을 추진한 대상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박상용·김영철·엄희준·강백신 검사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이진숙 방통위원장 등 7명이다.
이사람들을 국민의 50%가 탄핵을 외치고 있다고요??
재해대책 예비비 1조 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원, 청년 일자리, 심해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 원을 삭감
이게 특활비 인가요??
그리고 22대 국회 임기 개시 반년 만에 민주당이 거대 의석수로 강행 처리한 고위공무원 탄핵 추진 대상은 11명이 됐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탄핵을 추진한 대상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박상용·김영철·엄희준·강백신 검사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이진숙 방통위원장 등 7명이다.
이사람들을 국민의 50%가 탄핵을 외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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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4 23:04
No.
1275581849
@ 그리메 님에게...
국민의 반이 탄핵을 원한다???
그럼 벌서 촛불시즌2 나오고도 남았을거 같은데요??
국민의 반이 탄핵을 원한다???
그럼 벌서 촛불시즌2 나오고도 남았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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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2-05 02:31
No.
1275581906
@ Andrew Lee-1 님에게...
반이 아니라 최소 2/3 입니다.
시내나가보니까 이미 촛불시즌 나오기 시작했더이다. 기대 해보세요.
반이 아니라 최소 2/3 입니다.
시내나가보니까 이미 촛불시즌 나오기 시작했더이다. 기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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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5 02:55
No.
1275581911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최소 반이상이면 전국민의 70%이상이 그동안 진행됐던 탄핵이랑 삭감에 찬성했단 말씀이세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최소 반이상이면 전국민의 70%이상이 그동안 진행됐던 탄핵이랑 삭감에 찬성했단 말씀이세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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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12-04 20:32
No.
1275581767
30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네요. 종북 좌빨 집회, 시위, 자유민주주의 체제 부정, 전복 행위, 가짜뉴스 유포, 여론 조작, 허위 선동 등. 계엄령이 필요하긴 하죠. 좀 당장은 힘들어도 저런 국가 전복 시키려는 종북 좌빨들은 반드시 색출해서 처단 할 필요가 있죠. 대한민국 만세. 북괴는 우리의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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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12-04 22:18
No.
1275581841
@ 희준이아빠 님에게...
친일 매국노들의 국가 망하게 하는 행위
이거를 위한 색출은 처단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친일 매국노 처단이 먼저인지, 좌빨의 처단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종북이라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근거가 좌빨의 처단보다는 먼저인건 확실해보이네요.
종북 좌빨을 증명하기까지 친일 매국노들 처단은 먼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친일 매국노들의 국가 망하게 하는 행위
이거를 위한 색출은 처단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친일 매국노 처단이 먼저인지, 좌빨의 처단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종북이라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근거가 좌빨의 처단보다는 먼저인건 확실해보이네요.
종북 좌빨을 증명하기까지 친일 매국노들 처단은 먼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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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2-04 23:05
No.
1275581850
@ 그리메 님에게...
맞습니다 친일 매국노 전부 다 적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친일 명부 작성했을당시 해당되는 친일파는 전부 숙청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요 그걸 왜 못했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맞습니다 친일 매국노 전부 다 적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친일 명부 작성했을당시 해당되는 친일파는 전부 숙청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요 그걸 왜 못했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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