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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되었습니다.(31)

Views : 20,804 2020-01-25 00:25
자유게시판 12745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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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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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사우나 [쪽지 보내기] 2020-01-25 01:01 No. 1274572885
조속히 찿게되길 바래봅니다.

안타깝네요
사탄 [쪽지 보내기] 2020-01-25 01:10 No. 1274572916
아이고 명절에 이게무슨일이래요.. 빨리 찾게되길바랍니다
달아달아 [쪽지 보내기] 2020-01-25 01:22 No. 1274572963
가족의 품으로 빨리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1-25 01:24 No. 1274572974
아무탈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B.B [쪽지 보내기] 2020-01-25 01:27 No. 1274572989
2017년 7월에 아이 엄마랑 함께 필리핀에 입국했다면 안전상의 문제는 아니지않나요? 소재 파악을 하고 싶은 한국아빠분 이신것같네요
잘 해결되시길
dolpins [쪽지 보내기] 2020-01-25 01:36 No. 1274573024
아무일없으면 좋케습니다
보신분연락해 주시면 ~~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1-25 02:10 No. 1274573132
안타까운 ... 빠른 소재 파악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해운대구민 [쪽지 보내기] 2020-01-25 05:47 No. 1274573245
꼭 찾기를 기원합니다
chosim [쪽지 보내기] 2020-01-25 05:54 No. 1274573250
엄마랑 같이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하루속히 아빠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20-01-25 06:10 No. 1274573274
새해 첫날부터 뭔일이래요. 빨리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5 06:53 No. 1274573288
2년이 넘었는데 좀 늦은거 같네요..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필고신입생 [쪽지 보내기] 2020-01-25 07:43 No. 1274573351
2020년 예비소집일이 벌써 지났나요?
하루속히 아빠와 연락 되길 바랍니다.
필 엄마가 데려 간거 같메요.
연막탄 [쪽지 보내기] 2020-01-25 07:45 No. 1274573353
이 귀여운 꼬맹가...빨리 찾기를 기원합니다. 그리로 건강하게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기원 합니다.
황스승@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20-01-25 07:48 No. 1274573358
애가 불쌍하네요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20-01-25 08:20 No. 1274573422
하루속히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shil88 [쪽지 보내기] 2020-01-25 08:34 No. 1274573435
엄마가 애기 데리고 있는데, 아빠랑 연락을 끊었나 보네요. 그동안 양육비도 안받으면서 연락을 끊은 상태라면...
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01-25 08:37 No. 1274573439
빨리 찾게되길 바랍니다.

설날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파니@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20-01-25 09:12 No. 1274573501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빨리찾기를 기원합니다
거북손 [쪽지 보내기] 2020-01-25 09:27 No. 1274573562
빨리 좋은소식이 있길 기원 합니다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1-25 09:40 No. 1274573603
엄마가 데리고 간거에 사연이 있겠죠. 잘 해결 돼서 이런 일이 다시는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20-01-25 09:51 No. 1274573631
무탈하길 바람니다
어서 가족의 품에 안기길 바람니다~~~
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01-25 09:56 No. 1274573640
어디 위치에서 머물렀는지도 알려주세요 근처사시는분들 도움될수있잖아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1-25 10:11 No. 1274573681
실종이 아니고 애엄마가 남편과 사는것보단 필리핀에서 사는것이 낫다는 판단하에 작정하고 애아빠에겐 사전고지내지는 의도조차 드러내지 않고
가출을 한 상태이네요!
이미 되돌리기엔 늦은감이 있습니다.애엄마에게 벌써 피노이서방이 생겼거나 정분이난 작자가 있을테니까요!
애엄마는 한국에 있는동안 수없이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겼을것이고요!
애아빠도 좀 일찍 사태파악을하고 본인의 그간의 처를 위한 행동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보상을 보여주어 일이 지금에 이르게 하지 않았어야하는데 같은 처지의 입장에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정말 서글픈것은 지금이라도 아빠가 그간의 잘못을 백배사죄를 하고 다시 할수 있을 마음의 여력이 없을것으로 보여져 다시 서글픔을 느낍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jin [쪽지 보내기] 2020-01-25 11:40 No. 1274574112
엄마도 소식이 없는건가요??

좋은 소식 오길바랍니다 .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엘라이자 [쪽지 보내기] 2020-01-25 13:17 No. 1274574624
포인트때문에 그런지 내용을 안읽어보고 답글을 다시는 것 같아요...

2017년 7월에 필리핀 엄마를 따라 필리핀으로 입국하여 그 후로 한국 아빠와 연락이 안되었다면 필리핀 엄마의 의도적인 도피가 아닐까요? 안타깝지만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0-01-25 14:10 No. 1274574892
그냥 필리핀에 입국하고 필리핀 엄마 잠수 타신거 아닌거 아닐아닐까요?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0-01-25 14:12 No. 1274574904
필리핀 주소지 찿아가면 안되는가요.여기 등본 사헝은 우리하고 좀 틀리긴 할텐데
프로야구 [쪽지 보내기] 2020-01-25 14:37 No. 1274575074
인터넷도 안되는 시골구석으로 들어가셧나 참나
자유니 [쪽지 보내기] 2020-01-25 20:41 No. 1274576497
아이 학교는 보내고 있을려나 ㅠㅠ
여기서 학교만 보내고 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
뮤지 [쪽지 보내기] 2020-01-27 14:53 No. 1274585311
2017년에 들어가서 한국에 왔다갔다 한 사실이 없으면
필리핀에서 잘 살고 있을지조차도 의문이네요!
아무런 일 없이 잘살고 있길 바랄뿐입니다
스미스리 [쪽지 보내기] 2020-01-28 08:35 No. 1274588764
현지에서 잘지내고 잇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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