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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코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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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17:34
자유게시판
1275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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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는 제대로 하시고 다니십니까?
20만페소도 아니고
2만페소면 50만원도 안되는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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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문제가 됩니다
1.산술적으로 7천을 투자 하면 1만 5천 안팎의 금액을 만들 수 있음니다.단 조건이 돼지 한마리를 다 팔았을 경우임니다(35kg 기준) ==>>레촌 레스토랑이 없는거도
아니고 안팔리면???
2.그외에 김치나 제육 만두 떡볶이등 여러 가지를 판매 해 보고자 준비 했음니다 ===>> 음식 장사 해보셨나요?
음식점 주방서 알바라도 하셨으면 위와 같은 생각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아실겁니다만 그렇지 않으시겠죠
몇가지 더 지적할순 있으나 필고에는 투자할사람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본인이 자랑하는 페이스북에서부터 투자자를
구해보심이 더 빠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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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을 투자하면 1만 오천페소? 이래서 이해가 안되었는데 7천페소인듯하군요 소액이라면 시도해봐도 아무문제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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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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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과가 안나오면 전략이 잘못됐나? 하고
좀 바뀌고 이런게 좀 있어야 하는데
그간 엄청난 조롱 및 조언을 들었으나
아직도 어느 하나 변한것 없이 여전히 본인 입장에서만 푸는 모습 등은
돈 거래 상황에서는 가장 피해야할 요소 중 하나.
돈이 된다는데 사람들은 왜 투자를 안해줄까
가 아니라
돈이 된다는데 왜 나는 아직도 투자를 못받고 있을까
로 다시 생각 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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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르실거같아 직접 써드려요
아무것도 없다고 화부터 내지 마시고
자료가 미흡
부족한 저에게 위로 한마디
많은 분들이 lechon의 이익금을 못 믿으시는데 알아서 판단해 주시기를
판매 방법은 설명드리지 않겠음니다 이미 계획이 있다는 것만 말씀 드림니다
이제 시작 단계인데 많은걸 기대 하지 마시고 아이디어를 연구 하시는게
이런 사람한테 50이 아니라 10만원도 줄 사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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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의 표현이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처절하네요.. 더 이상 말씀 안드리겠음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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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능적으로 안티팬을 만드시는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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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왜 친구 신청 해야만 볼수 있을까요?
뭔 비밀이 그리 많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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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통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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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연으로 그정도 돈을 주변지인.친척들에게 융통을 못하시는건지?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물론 돈이라는게... 수중에 단돈 천페소도 없을때가 있죠..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없음이 오래가지 않아야 되는게 중년나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안따까운 일이지만...필교민 사회가 일단은 상대를 의심하는 .. 즉 의심이 만연한 사회이고..
특히 인터넷이라는 특성이 선량한 마음을 가진분에게 상처를 주는 무책임한 댓글이 난무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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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 ㅜ.ㅜ 조심스레 충고 한마디 드리자면..
저는 몇개나라 교민싸이트를 훌터보고 글도 씁니다 .. 직업상 여러나라를 다니기에..
근데 유독 필고 만큼 .. 모르는 타인에게 무례하게 글을 쓰는 싸이트를 본적이 없어요.ㅎㅎㅎ
여기는 마치 한국의 키보드 워리어 들이 다 보여있는듯 .. 아무것도 아닌일에 무례한 단어 사용으로 시작하여 진흙탕 싸움이 빈번한 곳인듯 보이더군요.
여기에서도 호인이 계시시는 하겠지만.. 그 호인을 만나기까지 많은 무례한 댓글난무,, 상처주고 ..존심까지 상하게 하는 글들을 감수 하셔야 할듯 합니다.
심사숙고하셔서 다른길을 한번더 모색해 보심이 어떨까요??
잠시 코너에 몰리신듯 .. 궁지에 몰리신듯 한 글을 보고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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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라니요.ㅎㅎ무슨말씀을..ㅎㅎ 님은 돈이없음에 없다고 말할 용기라도 있으시죠?ㅎㅎ
여기에 일부 쓰레기들은 없어도 있는척..ㅋㅋ 그 허세에 혀를 찹니다.ㅎㅎ
이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고 많은분들이 느끼는걸껍니다.ㅎㅎㅎ
필 교민사회의 단면이기도 하죠. ㅎㅎ
그 허세가 필이라는 특성에 가려져서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들키지 않고 오래가는걸 즐기는 듯 보이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사업구상이 확실하고 무언가 말이 아닌 남에게 보여질수 있는 믿음만 줄수 있다면??
그 또한 투자유치에 좋은 장점일듯 합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 돕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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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줄 입니다.ㅋㅋ 철이 아직 안들어서.ㅋㅋ 젊어보일뿐..ㅋㅋ
애교(?)있게 배도 쨈 나오고.. 머리털도 몇가닥 안남은 .. ㅋㅋㅋ
흔하게 보는 동내 아찌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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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실례를 범했음니다
정말 죄송함니다. 무릎 꿇고 있음니다 ㅎㅎ..감사함니다. 오랜만에 웃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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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ㅎㅎㅎ
옛날에..
의사..도둑..술집여자 이렇게 3명이 동시에 죽어서 저승사자 앞에 갔데요.
저승사자 왈~~ 너는 머하다 왔는고?????
의사왈 ~~ 저는 의사였고 환자를 치료해주다가 왔습니다.
저증사자.. 너는 지옥가라.
의사 .. 왜 착한일 했는데 제가 지옥을???????????
저승사자.. 내가 데려오려면 니가 고쳐놔서 내가 힘들었다 고로 너는 지옥~~
켁.. ㅠ.ㅠ
저승사자.. 너는 머하다가 왔는고???
도둑.. 저는 남의것을 훔치는 도둑였어여..
저승사자.. 한번 더 기회를 줄테니..앞으로 착한일 하다가 다시와라~~!!!
저승사자.. 너는 머하다가 왔는고?
술집여자.. 저는 술을 따르고 웃음을 파는 사람 였습니다. ( 의사도 지옥였으니 난 당연히 지옥이겠지.. ㅠ.ㅠ 라고 생각)
저승사자.. 너는 천국에 가거라~~
술집여자.. 아니 정말요???? 제가 천국갈 자격이 되나요?????
저승사자.. 응 되.. 왜냐면..넌 모든이들에게 웃음을 주었기 때문이야.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ㅋㅋㅋ
이글 또 쌈꾼들이 보면..ㅋㅋ 술집여자 옹호한다고 .. 대들꺼 같아요.ㅋㅋㅋㅋㅋ
산을 가르키면 산을 봐야지.. 산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면 안되는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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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딱지 만하게 무역업을 합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까지 일을 하고 낮에는 오전에는 자는 버릇이 생겨서..
아직 자려면 약 1시간정도 남았어여..ㅎㅎㅎ
말로만 들어도 끔찍한 부에노 아이래스..나이로비 .. 등등에도 거래처가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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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역..오랜만에 들어 보네요..제가 처음 시회에 니와서 배운일이 무역임니다.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상품을 팔았죠..와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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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그시절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약 20년전 시작.. 10년전쯤 까지는 중국.동남아 무역 괸찮았죠.ㅋㅋ
저도 그때는 중국이 메인거래처 라서.. 송내역 앞에 사무실 얻어서..
거의매일 연안부두로 물건 날랐죠.ㅋㅋ 1주일에 3일은 평택까지..ㅋㅋ
연안부두 하고 평택항에서는 중국 중앙부.. 청도.위해.석도 쪽 물건.
1주일에 1~2번은 속초 동명항..ㅋㅋ 러시아 자루비노 항 거쳐서 중국 동북쪽..훈춘으로 물건 보냈어여.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몸은 고달펐어도.. 쩐벌이 충만~~!!! ㅋㅋ 일할맛 났죠.ㅋㅋ
그때는요.. 쩐벌이가 충만하여서..ㅋㅋ
거짖말 조금 보태고.. 지나가다가 길거리에 만원짜리 떨어져있으면 줍지도 않았어여..허리아프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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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7년 전이네요 화장품,제약
원료가 주였고 농산물이 다음
저는 월급쟁이 였음니다. 그래도 출장 다니는 맛에 다녔는데 ㅎㅎ 부에노스 아이레스면 아르헨티나인가요 무역하시는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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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젠티나 수도 맞구요.. 남미쪽 아프리카 중동 이쪽이 지금은 거래처구요..
필핀은 자그마하게 약 2년전부터 간보기 시작 했어요.
필은 아직 인구비례 수요가 적어서.. ㅠ.ㅠ 접을까 생각중 입니다.
일단 요즘 무역은 중국인들이 적은지역이 경쟁력이 있어요.~
중국인들 물류체계 하고 자금유동력 을 우리는 절대 이길수 없어서.ㅋㅋ
한국인 꼬장이 있지~~하고 게네들과 대갈터져라~ 싸워바야 진짜 내대갈만 터집니다.ㅋㅋㅋ
피해가는게 상책입니다.
울나라 속담에.. 응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이런말이 있죠? ㅋㅋ 그속담으로 이기지 못하는 쪽팔림을 위로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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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판단임니다 어떤 아이템인지는 모르지만 이쪽 싱권에서 중국에들 무시 못함니다. 자자한 것들은 죄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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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상권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
우리가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에 가도 중국말들 들린다고 하자나요?ㅋㅋㅋ
어지간 하면? 경쟁보다는 피하는게 상책인듯 하옵니다.ㅋㅋ
필핀도 .. 무슬림하고 화교들 하고 보이지 않는 엄청난 경쟁을 하면서 장사들 합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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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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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계신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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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계신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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