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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hon 과 도시락 과 중고 자동차(60)

Views : 18,336 2020-10-24 19:10
자유게시판 127502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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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사람 또 왔네..댓글에 쓰인 이글을 보면서 순간 당황 했음니다. 그 글의 뉘앙스를 알기에.. 한가지, 제가 여러분의 투자를 필요로 해서 이 글을 쓰지만 한편으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임니다. 저 처럼 그저 돈만 지키시면 안됨니다. 작게 나마 같이 윈윈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봄니다. 아이템 소개및 이익 배분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이니 관심이 없으신분은 ..
어느 분이 충고 하시더군요. 모두 오픈 하라고. 해서 간단 하게나마 올림니다.
저와 같이 준비 하는 팀은 식당겸 인터넷 카페 하는 친구와 메트로몰에서 한 파트를 밑고 있는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임니다
이익금은 공평하게 25%씩 나누려 함니다. 이부분은 뵙고 설명을 드리는것이...
제가 원하는 투자 금액은 2만임니다. 웃지 마시고..가능 함니다. 규모의 문제지요.. 글을 읽어 보시고 저도 만나 보시고..판단하시면 될 듯..

1. 레촌. 레촌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아실거라 생각하며 소개를 생략 하겠음니다. 혹시라도 페이스북에서 구매를 해 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 아이템을 준비하기 전에는 페이스북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을 할 수 없었음니다. 관심도 없었고.. 우연히 옆집 사시는 분이 토요일에 레촌을 팔더군요. 그분 직원들한테. 2시간만에 2마리를 팔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레촌의 수익 구조를 몰랐어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식당을 하는 친구와 이 얘기 저얘기 하다가 레촌 얘기를 하게 되었음니다. 그친구가 세세하게 잘 알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 친구의 가족 비지니스랄까요. 엄마는 돼지 키우고 매제는 레촌 만들고..그 친구 에게서 수익 구조를 듣고 처음엔 믿지 않았음니다..몇번이고 확인한 후에 이일을 한번 해 봐야겠다 싶어 그때부터 필고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음니다. 수익 구조를 설명 드릹테니 못 믿으시겠으면 연락 주십시요 Xx의 한분이 제게 연락을 주셔서 장시간 대화를 하였는데 그 분을 소개 해 드리겠음니다..현재 페이스북에서 제가 하고자 해는 일들을 성공적으로 하고 계신 분임니다.
페이스북의 가격은 판매자가 이미 마진을 취한 상태라 비쌀수 밖에 없음니다. 나중에. 한번 제가 드리는 가격과 한번 비교해 보십시요.

레촌은 돼지를 살때 약간의 차이가 있음니다. 어느것이 좋은지 저는 모르겠음니다.
A. 산 돼지를 1kg에 120p 안팎에 구입한후 내장을 제거한후 레촌을 만드는 방법(중량이 30% 정도 감량됨)
B. 내장이 이미 제거된 돼지를 1kg에 150p(140 이었는데 크리스 마스 전이라고 인상 했다네요)에 사서 레촌을 만드는 방법

몸통대비 머리,다리의 가격은 절반 수준임
몸통 기준 1kg 450, 500/ 안 매운맛, 매운맛)
머리 다리 250

@@@@ 가장 중요한 것은 완판하느냐 못해느냐..이것에 따라 수익이 달라 질 수 맀음니다. 착오 없으시길...크리스 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니 기대를 하고 있음니다.

2. 휴대폰으로 쓰려니 힘드네요 ㅠㅠㅠ
도시락은 제가 몇년전에 한번 시도한적이 있음니다만 한국과는 비교 자체가 힘든... 거리에 체인점은 없고 7.11에서 파는 것은 비싸고..그들이 주로 먹는곳이 작은 식당 아니 음식이 있으면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는 회사 직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영업을 하려 함니다. 이미 2곳의 회사에 타진해본 결과 긍적적인 답을 들었음니다. 그들 월급 수준에 맞는 적당한 가격과 품질.. 저는 30 ---->60p를 목표로 하고 있음니다. 고정 고객을 많이 만들어야 이 사업의 흥망이..시작이 이렇지 시장의 확장성은.. 수많은 콜센터, 쇼핑몰..쉽지 만은 않겠지만 그게 영업의 묘미 이지요

3. 한국식품(김치 김밥 라면등)을 페이스북에서 판매

김치를 5키로 담가서 이웃에게 팔아 보았는데 반응이 좋았음니다. 김치의 마진도 훌륭하죠.. 모든 사업이 그렇듯이 얼마나 파느냐..김치 김밥 떢복이 삼겹살 라면..

(원하시면 보홀에서 페이스북에 이미 판매하고 계시는분을 연결 시켜 드림니다)

4. 이것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옆집 친구의 일인데 중고차를 매매 한담니다.혹시 필요 하신분있으시면..

5. 가게 하나 식당용으로 렌트하실 여유 있는 분이었으면 함니다..몫이 좋은 곳이 나왔는데

상당히 조심 스럽네요 오해 하실까봐..순전히 제 바람임니다 괜히 썼다 싶네요..

제 페북 아이디는 hee nam woo 임니다. 궁금하신점이나 질믄이 있으시면 페북에서 저를 검색 한후 친구 신청을 해 주세요
그래야 제 자료도 보시고 메신저도..

희망을 칯으려 노력함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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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0-10-24 19:56 No. 1275028454
현재까지 단한명도 2만페소 투자할 사람은 없는것같네요.

투자는 원금+이자 입니다.

투자를 받고 망하면 원금과 이자는 어떻게 주실지 적지 않으면 아무도 투자 안합니다.

차라리 계좌번호를 올리고 후원을 받아보세요.

후원은 대가를 받지않고 그냥 주는것입니다.

연말이라 후원할곳 찾는분 많습니다.





구리는 구리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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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구매 단위 10,000장 가격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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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0:52 No. 1275028479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투자의 개념에 대래서 토론 하고 싶으시죠? ㅎㅎ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0-10-24 21:47 No. 1275028502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2:31 No. 1275028519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선생님..말징난 하시나요? 후원 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면 투자는 마다할까요?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0-10-24 23:32 No. 1275028530
@ 필코코 님에게...퍼밋과 사업비자 그리고 원금과 수익 계약서 작성하고 공증가능하시면 20만페소도 투자 가능합니다.

가능하십니까?

만나서 확인하고 서류로 작성해 주실건가요?

이거 불가능하면 1페소도 투자는 못합니다.

한국이나 다른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동비가 더 비싸서 투자가 힘듭니다.

후원은 만날 필요도 없고 계좌만있으면돼는데 계좌도 없으신가보네요.

사업적으로 투자할 생각은 없지만 혹시 또 누군가는 투자해줄수도 있기에 그동안 식사라도 잘 챙겨드시면서 버티시라고 후원해 드리려고했는데 대화 나눠보니 후원할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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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5 02:16 No. 1275028561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그 마음만 감사히 받겠음니다. 처음 만났던 분 생각이 나는군요. 내가 지금 이러고 있으니까 말씀을 그리 하시는데.. 선생님.. FM 대로 시업을 하고자 했으면, 돈이 있었으면 2만을 이렇게 비난 받아가며 구하려고 설명 하지 않았을 검니다. 삶에는 요령, 유도리라는게 있음니다. 일부분 불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필핀의 이 많은 사리 사리 스토어,깬틴들이 전부 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핢가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더 말씀 드려봐야 서로의 감정이 다칠가 염려 됨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다음에 또 조언 부탁 드림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10-25 00:34 No. 1275028546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님의 견해가 매우 타당하고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당연시 됍니다.

'후원'의 용어에서 그분이 마음 상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조금만 더,

비지니스의 냉혹함을 이해하시기를...
tkgk [쪽지 보내기] 2020-10-24 20:04 No. 1275028459
33 포인트 획득. 축하!
갈수록 태산이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는 사람이. 이것 저것 만물상 차리네? 레촌이 먹고 싶으세요 ?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0:55 No. 1275028481
@ tkgk 님에게...
저 레촌 안 좋아 함니다. 걍 있는 그대로 보실순 없나요? 실례했음니다.
fucku [쪽지 보내기] 2020-10-24 20:21 No. 1275028463
님은 열정과 추진력이 있어 보이시니 열거하신 것 다 잘 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김치 같은것은 아주 가능성이 있는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본마켓에가면 배추나 쪽파도 있고 마늘이며 양파며 김치재료가 될 만한 것 도매로 파는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김밥도 필리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품목이고요..
가끔 이웃친구에게 사다주면 아주 맛있다면 어디서 살수 있냐고하며 더 먹고 싶어하더군요..
글구 전에 김밥집을 해서 장사 잘 되신분도 계셨고요 그런데 그분이 학생들 홈스테이로 업종을 돌렸다가 후회하신글을 읽었고요..
레촌도 세부에서 돼지를 키울수 있다면 괜찮은 사업이고요..
님에게 비난과 빈축 보다는 성공 하시기를 기원하는 응원을 보냅니다..
글구 여기에 판매글을 올려보세요..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더군요...
www.bwithgod.com (페이스북으로 직접 연결됩니다)
www.외국인.com
seoul
010-6252-1100
www.bwithgod.com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0:25 No. 1275028465
@ fucku 님에게...응원의 한마디,.감사함니다..열심히 해 보겠음니다.ㅎ
근데 아디가 ㅋ
gaia3 [쪽지 보내기] 2020-10-24 20:25 No. 1275028467
47 포인트 획득. 축하!
선생님 2만페소 투자 맞으신지요? 어떻게 보면 큰돈이고 아닐수도 있지만..투자 대상인 한국사람 입장에선 2만이 없으셔서 필고에 글까지 올리며 투자해달라는건가 라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고장나신듯합니다. ㅂ 자판이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0:57 No. 1275028482
@ gaia3 님에게...
휴대폰과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듯...죄송함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1:00 No. 1275028483
나보다 더 불쌍하게 느껴지네..애인것 같은데..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20-10-24 21:02 No. 1275028485
돼지는 당연히 살아있는것 사는게 이득입니다.

돼지 상태를 보고 사는게 당연한 겁니다 ( 간혹 병든 돼지나 피고스라고 날때부터 부실한 돼지는 걸러야죠)

그리고 내장 같은 부산물로 ginabot 만들고 돼지피 는 dugo dugo 만들어서 활용합니다. 이게 다 돈이죠.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1:54 No. 1275028504
@ Terence80 님에게...
아..그렇군요..식당하는 친구 가족 이라서 믿었음니다.저에게 다른 다른 대안도 없고..말씀 감사함니다. 더 배우겠음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10-25 00:43 No. 1275028547
@ 필코코 님에게...

'식당하는 친구 가족 이라서 믿었음니다.
저에게 다른 다른 대안도 없고..말씀 감사함니다. 더 배우겠음니다'

조금 더 겪으셔야...


레촌용을 키로에 120의 싯가로 구매하신다면 원가부담이 큽니다.

저효율 성장돈(반솟)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5 02:21 No. 1275028562
@ 하우리 님에게...
내장을 제가한 돼지로 150은요.? 몰라서 여줍는 것이니오 해 없으시길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10-25 15:41 No. 1275028868
@ 필코코 님에게...

생체가는 지역간의 차이는 있으나 키로당 90~110페소 정도에서 유지 됍니다,

급격한 단기간의 가격 변동도 있습니다만,

정부의 해당부서가 냉동저장육의 출하와 수입량으로 조절하게 되지요 .

시장가가 120일때라면 (머리가 포함 되었으니) 150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생체 시장가가 어느정도 인지를 살피셔야 합니다.

필에서는 내장 등의 부산물도 한국과는 달리 높은 가격이 형성 됍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10-25 15:44 No. 1275028872
@ 하우리 님에게...

과거와는 달리, 무니시팔마다 레촌작업을 규제하는 곳이 많습니다

실수익은, 생체가부터 시작돼는 원가경쟁에서 부터가 문제인데,

기존의 시장 지배자들과의 경쟁이 쉽지 않습니다.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5 09:55 No. 1275028651
54 포인트 획득. 축하!
이렇게 머르는데 장사로 수익은 입에 풀칠이나 하것소. 다 못파는건 어쩌실라고?
Jake74 [쪽지 보내기] 2020-10-24 23:05 No. 1275028524
"저와 같이 준비 하는 팀은 식당겸 인터넷 카페 하는 친구와 메트로몰에서 한 파트를 밑고 있는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임니다"를 읽고...

혼자 2만페소가 없어서 투자자 구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동업자들이 있는데 2만페소를 투자할 사람 여기서 구하는 것은 더욱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담보나 신용이 있으면 필리핀 은행에서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3명이서 2만 페소도 못구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뭘 믿고 투자를 할까요?
tkgk [쪽지 보내기] 2020-10-25 10:19 No. 1275028662
@ Jake74 님에게...
ㅋㅋㅋㅋ.......세놈 똑같은,,,,끼리끼리 노네요,, 세명 술안주로 딱이네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3:13 No. 1275028527
@ Jake74 님에게...
옳으신 말씀임나다. 필 친구들은 도와는 주는데 돈거래는 안하겠담니다. 오해가 있으신가본데 한국에서 업무상 연관이 있어서 서로 일을 도와 주지만 갑과 을이 있듯이 저도 같은 싱황이라 보시면 될듯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4 23:10 No. 1275028525
1-5번까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계획도 부족해 보이고 본인의 차별성에 대한 강점은 보이질 않네요. 예전 첫 글부터 느낀 것이지만 투자비가 얼마이건 그 투자비를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정확히 말씀하셔야 하는게 투자 받는 기본입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4 23:20 No. 1275028528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 능력이 부족해서..죄송함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5 00:52 No. 1275028549
@ 필코코 님에게...
아닙니다.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투자를 받으시려면 그 투자비를 어떻게 사용할것인지, 투자비를 어떻게 회수하고 이윤을 남길것인지등의 계획을 말씀해주신다면 부정적인 댓글이 덜 달리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긴겁니다. 지금처럼 완판만 되면 된다라든가 적당한 가격과 품질을 제공하려한다등의 말이 아니고 계획을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5 02:26 No. 1275028564
@ 스마트필고 님에게...
아ㅡㅡ무슨 말씀린지 쉽게 이해가 오네요.. 제가 오해를.. 그런데 그 부분은 정말 곤란함니디 영업 계획을 통제로 내 놓으라는 건데.충고만 감사히 받겠음니다
.
.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5 03:00 No. 1275028570
@ 필코코 님에게...
2만페소를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것은 영업 계획하고는 전혀 상관없을것으로 봅니다. 예전 첫 글부터 줄곧 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을 말씀하시고 대단한 계획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셔서요. 영업 계획을 통채로 보여준다해도 다른 사람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닐텐데 무엇때문에 기밀을 유지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5 03:26 No. 1275028573
@ 스마트필고 님에게...
이해가 안가네요.2만 페소를 개인 용도로 사용 하지 읺고 업무적으로 사용하는데 그것이 영업 노하우가 아니란 맒씀인가요? 일례로 식당에서 두부 대신 감자를 구입 했다 하면 저는 그것이 영업비밀이라고 생각 함니다
아는 사람은 아니가요 그 이유를.
설명이 올바른진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그렇음니다
영업을 하다 보면 그냥은 없지요 항상 숨겨진 이유가 있고..별거 아니 지만 저는 단순히 용처를 밝히라면 모를까 어떻게 사용 하겠다는 것 자체가 비밀이라고 생각함니다. 졸립네요.
내일 다시 말씀 나누시면 안될까요? 좋은 밤 되시기를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5 15:42 No. 1275028870
@ 필코코 님에게...
식당에서 두부 대신 감자를 구입한 건 대단한 영업 비밀이 아닙니다. 두부 대신 감자를 어떻게 요리하고 다른 재료를 얼만큼 넣어서 맛을 낼것이냐가 영업 비밀인거죠. 2만페소를 업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 지는 영업 노하우라고 보기 어렵네요. 저 같으면 2만페소중 재료비 구입 1만오천, 교통비 1천, 자릿세 3천등으로 쓸거 같네요. 정말로 이게 영업 비밀이라고 생각하세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5 16:52 No. 1275028904
@ 스마트필고 님에게...
말씀 드렷듯이 용처와 노하우는 구분이 되어야 한단 뜻임니다. 상당히 논리적이신데 제가배터리가 없어서 연락이..메신저 아디를 남겨 주시면 대화를 이어가고 싶군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5 17:26 No. 1275028918
@ 필코코 님에게...
굳이 메신저보다는 다른 분들도 보면 참고할 수 있으니 여기서 대화하시죠. 말씀하신대로 용처와 다른 정보도 오픈 할 수 있는 만큼 공개하셔서 여러번 글 올리는 보람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상태로는 "내 말만 믿고 소액이니 그냥 투자해 보세요."라고 하는 거라 이미 다른 댓글에는 부정적인 발언이 왜 많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0:36 No. 1275029081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가 지금까지 몇분을 만났고 진행 사항들을 굳이 이곳에 열가할 필요를 못느껴서 아니 솔직히 말씀 드리면 님 외엔 비난 갗지도 않은 비난들을 하기에 무시했었음니다 님의 글은 제가 읽어도 비난 보다는 합리성이랄까 암튼 좀 달랐음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글을 쓰는 것이구요. 선생님 모든것이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님니다.저 사람이 왜 저럴까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음니다.저에 대해서 아시나요? 물론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글을 썼으면 보기에 긍정적으로 써야 하겠지요. 이 부분이 자의 실수인것 같음니다.회사가 아닌 게인간의 거래로 가볍게 생각한 저의 실수임니다
금액이 크지 않다라는 제 선입관도 한몫 했구요. 하지만 이 계획 같지도 않게보이는 것을 준비 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과 제 발품이 들어 갔음니다.어디에 영업 비빌이 노하우가 있냐구요?
ㅎㅎㅎ 모든것이 비밀이고 노하우 임니다. 단지 그것이 오픈 되고 일반화 되니 못 느끼는 것뿐..처음에 비밀이고 노하우 였을 검니다. 유튜브를 보는데 김을자나 가위없이 반으로 정확하게 자르는 업소가 있음니다 그 방법을 알려 달라니영업 비밀이라고 안 알려줌니다.선생님 이건 비밀에 속할가요? 안 알려주면 그냥 가위로 자르면 되지..일반인의 셍각이지요.
당사자들은 다르게 생각함니다. 그리고 제가 선생님과 길게 말씀을 못나누고 메신저를 여줘 본 이유는 제가 현재 전기도 업는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기에 휴대폰 배터레가 항상문제를 일으킴니다.그래서 쉽게 데화하고자 한 이유빼고 없음니다 따로 할 얘기가 뭐가 있겠음니까? 그리고 이곳에 이런 자런 얘기를 쓰면 오픈 공간이기에 애들까지 달려드니.
이런 저런 이유로 알려 달란 말씀이니 오해 없으시길

휴대폰으로 글을 쓰려니 보통 힘든게 아님니다.앞의 내용을 지주 잊어 버려서 ㅠㅠ 저에게 시비 거실 생생각이 아니고 진정 제 아이템의 계획이나 다른 부분이 궁금 하시다면 메신저를. 추천 함니다.투자를 의논 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다 그렇게 하셨음니다.염려 하지마세요 욕하지 랂을테니 ㅎㅎ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6 01:03 No. 1275029088
@ 필코코 님에게...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좀 더 잘 홍보하셨으면 좋았을뻔했네요. 본인이 자세히 말씀 안 하시면 무슨 사정이 있는지 남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전기도 없는 곳에서 생활하고 가족, 친구들에게 2만페소를 빌릴 수 없는 형편이고 파트너들도 돈 거래는 안 한다고 한 극히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데 별다른 정보 없이 투자할 분을 찾습니다라고 한다면 당연히 사기꾼으로 오해 받을수 있고 연락이 와서 만나는 사람도 서로 기대하는 바가 많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계속 영업 비밀을 말씀하시는데 영업 비밀을 자세히 밝히라는게 아니구요, 어떤 영업 비밀이 있기에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느냐는 것을 오픈하시면 좋겠다는 거죠. 즉, 가위없이 반으로 정확하게 자르는 방법을 오픈하는게 아니고 남들이 못하는 방법으로 가위없이 반으로 자르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차별성이 있다라고 하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1:31 No. 1275029097
@ 스마트필고 님에게...
지금 처럼 선생님이 제 상황을 오픈 하셧는데 그것만 가지고도 얼마나 시비를 거는지 모르시죠? 무시하자니 그 글을읽는 사람들이 오해 핢가봐 댓글을 달게 되고..자랑이 아니라서 밝히지 않았음니다 모든 상황은 제가 만든 것이기에 감수 해야 할 제 몫이죠.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 상황에 처한후에야 알게 되었음니다.그동안 정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한게 하나 있음니다. 글들을 읽어보면 노하우가 있냐 왜 오픈 안하냐..왜 그리 딥착 하시는지.. 님에게 처음 오픈 함니다 왠지 조금은 글내용이..
저 한국에서 화장품 및 제약 원료 팔다가 화장품 완제품을 제조및 유통 했었음니다. 일본 100엔샵에도 납픔 실적이 잇고 LG25 편의점에도 납품 실적이 있음니다. 제 상호는 라이젠워크이었고 화장품 업계에서는 우희남 이름값은 했음니다 욕심때문에 밍해서 필에 오게 되었고 그당시에 친구들 도움으로 아직 제가 살아있는 검니다. 그래서 단돈 50만원 이라도 손을 못 내미는 거구요. 님이 인터넷치면 알만한 친구들이 제 친구들임니다.명지고 서울 법대..
가족들과는 인연을 끊고 신지 좀 되었구요 사업 망할때 어머님이 돌아가셔서..간략하게 줄였는데 도음이 되실지 하룻밤에 천만원씩 접대하던 놈임니다. 정신 없는놈일진 몰라도 사기는..50만원을 ㅎㅎ

노하우랄것도 없고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팔겠다 이게 다 임니다.님 글을 보면 자꾸 댓글이 달고 싶어져셔 ㅎㅎ 님아..휴대폰으로 이리 쓰는거 쉬운거 아님니다.좋은 폰도 아니고..이해가 안기도 욕한번 하시고 그만 주무세요

연배가 궁금하네요 상당히 논리적으로 글을 쓰시던데..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10-26 17:59 No. 1275029587
@ 필코코 님에게...
노하우나 계획에 집착하는 이유는 필코코님을 다른 분들처럼 사기꾼으로 오인하기 싫어서입니다. 불편해 하는거 같으니 더 이상 자세한 얘기는 문의할 필요가 없겠네요. 수고하세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20:08 No. 1275029703
@ 스마트필고 님에게...
부족한 답변 죄송함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 질문도 하셧을텐데.
암튼 좋은 모습으로 다른 아이템으로 또 토론 비슷한거 해보지요.
그동안 글 감사했음니다.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6 09:24 No. 12750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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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워크 (?) 구선생에서 검색해도 단1도 안나오는건 뭐죠? 오래전이라해도 업계최고였다면 그동안 자료가 남아있을텐데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19:17 No. 1275029670
@ 덕복희 님에게...업계 최고는 태평양이지요 ㅎㅎ
전 한국화장품 에바스있을때였으니 IMF 후 에 버티다 망했으니..님아 저 업계 최고 일만큼 잘난놈 아님니다 그저 그 업계에서 알음 알음 하는정도..저한테 관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검색까지 하시고..에바스 르비앙 한번 쳐 보세요 진주분이 메인 원료인데 제가 납품했음니다. 한방 화장품으로는 ..나중에..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6 20:29 No. 127502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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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본인입으로 업계에서 이름값했다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는건데 , 이젠 또 잘난놈아니라고 발뺌하시네요. 뭐가 맞는건지 거짓인지 이젠 믿음도 안가네요
MOLDOVA [쪽지 보내기] 2020-10-25 04:19 No. 1275028591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돼지 살아있는거 사입하고 분해해서 소매까지 외상으로도 팔아봤고 중고차 사업해서 망해본 경험 있습니다 남의 돈 소중한지 아시고 본인 자본으로 혼자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돼지 장사는 돈줘도 안합니다 타고난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만페소 한국돈 오십만원 남의돈을 빌려서 장사하겠다는게 미치지 않고서 할 수 있는 생각인가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0:45 No. 1275029082
@ MOLDOVA 님에게...하하하 저 안 미쳤음니다. 글을 이만큼 쓰다가 다 지웠음니다
똑같은 인간이 될까봐.. 50만원 빌리는 놈은 미친 놈이고 50억 빌리는 사람은 정상? 각자의 상황이 다 디른거니 걍 넘어가면 안되나요? 꼭 나 이란 시람이야 라고 광고를 하실 필요는 없을듯...해 보이네요..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5 09:52 No. 127502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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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움을 요청할 지인이 1도 없슴까? 그 흔한 친구 1도 없나요? 본인 사정 얘기하고, 집주변 한인업체에서 일이라도 해보시지. 말로만 지껄이는 수익 어쩌고 저쩌고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5 09:57 No. 127502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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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오픈하고 사업계획 및 지금까지 진행싱황을 업로드 해주세요. 말뿐인건 믿음도 안가고 거르게 되니. 페북링크 추가요망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0:53 No. 1275029085
@ 덕복희 님에게...페북은 항상 오픈되어 있음니다. 친구가 먼저 되어야지 저의 자료를 열람 하실수 잇음니다. 페북의 룰이니 저도 ㅎ ㅎ 메신저로 대화해보고 믿음이 가면 만나면 될듯.. 감히 말씀 드리지만 님에게 기회가 될 것임니다. 큰 욕심만 없다면..2만 투자하고 2만을 얘기 하는 분도 잇더군요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0-25 11:10 No. 1275028700
우선 투자 요청 관련 내용은 관심이 없고
그래도 글을 정성들여 쓰신 것 같은데
현재의 맞춤법으로는 그 격을 떨어 뜨릴 수 있어서
조금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쓰시는 어투나 맞춤법으로 봐서는 조선족 분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초졸(국졸) 정도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했음니다: 했습니다
임니다: 입니다
안됨니다: 안 됩니다
봄니다: 봅니다
올림니다: 올립니다
하겠음니다: 하겠습니다
없었음니다: 없었습니다
되었음니다: 되었습니다
않았음니다: 않았습니다
시작했음니다: 시작했습니다
드리겠음니다: 드리겠습니다
없음니다: 없습니다
있음니다: 있습니다
모르겠음니다: 모르겠습니다
좋았음니다: 좋았습니다
한담니다: 한답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0:54 No. 1275029086
@ 동수기 님에게...ㅎㅎ 저 조선족 아니구요..한대 나왔음니다..초졸이 아니라서 죄송하네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20-10-26 17:08 No. 1275029546
@ 필코코 님에게...
한대가 어딤니까?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10-26 09:19 No. 1275029164
@ 필코코 님에게...

한대 나오셔서 더 이상 공부 안 해서,
초졸 수준으로 돌아가신 분이시네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19:09 No. 1275029664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그럴수도 ㅎㅎ 그러니 이 모양 이겠지요.
님도 조심 하세요 저처럼 초졸로 돌아오지 않게 ㅎㅎ
MOLDOVA [쪽지 보내기] 2020-10-25 15:16 No. 1275028855

백프로 사기꾼임 불쌍하다고 소액이라고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00:55 No. 1275029087
@ MOLDOVA 님에게...불쌍한 영혼 ㅎㅎ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6 10:23 No. 127502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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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뱃님 명지고 몇년도 졸업생이신가요? 명지중, 명지고 나왓습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19:06 No. 1275029662
@ 덕복희 님에게...저 85학번임니다.남가좌동이 본가 이구요..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6 20:30 No. 127502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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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죠? 명지고등학교 말하는데 뭔학번...ㅋㅋㅋ 본인 서울대 85학번이세요?
와사비아몬드@네이버-10 [쪽지 보내기] 2020-10-26 11:33 No. 1275029291
글쓴이의 취지는 무었인지 잘모르겠으나 투자를 받건 투자금액이 적건 구걸이 아니건

일단 여기에 글을쓴다는 자체로 비난과 응원의메세지나 투자한다는사람에게나

모든 응대의 자세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참고하시고 멘탈잡으시길..

그리고 모든 비지니스글은 부정적인시각이 우선일수밖에 없습니다.

리스크를 감안해야 되는것이 비지니스일테니까요.

모든 리스크를 생각하고도 실패하는게 비지니스입니다.

모든이들은 생각하겠죠 "그렇게 좋은비지니스면 왜여기에 이야기할까" 라구요

적을알고 나를알아야 백전백승 할까말까입니다.

수많은 코멘트에 오늘하루도 훈훈하다고 생각하고 글적습니다.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6 19:05 No. 1275029659
@ 와사비아몬드@네이버-10 님에게...
말씀 감사함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덕복희 [쪽지 보내기] 2020-10-26 20:47 No. 127502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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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에선 왜 모를까요? 85학번 법학대학 동기회. 혹시몰라 84랑 86확인해봣는데 명부에 없는건 동기회 가입을 안해서? 서울대 법대까지 나와서 ? 아이러니 하네요.
필코코 [쪽지 보내기] 2020-10-28 03:28 No. 1275030707
@ 덕복희 님에게...
ㅎㅎㅎ 후배라는 분이 집요 하네요 답 할 가치도 못 느씨지만 마지막으로..
위에 쓴 답글들 잘 읽어보면 답이 있을 검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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