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38,381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29,973

폰타나리조트 관련 기사가떴네요.(18)

Views : 34,954 2020-11-20 01:21
자유게시판 1275049851
Report List New Post
Report List New Post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0 02:08 No. 1275049863
검사의 강요나 딜에 의한 게 아닌, 검사의 반대편에 서서
줬다고 주장하는 넘 vs 안 받았다고 부인하는 넘의
대부분의 경우는 줬다고 주장하는 넘의 말이 맞다.
필용 [쪽지 보내기] 2020-11-20 06:33 No. 1275049884
@ 동수기 님에게...
타당한 말씀이네요. 아울러 윤석열의 검찰이 고의적으로 야권인사는 다 열외시키고 여권인사만 잡으려고 한 것이나, 청와대를 잡으려고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덮어 씌운 것 또한 진실로 보여지네요.

뇌물 받은 여권인사, 야권인사 모두 처벌해야죠. 아울러 공정성을 잃고, 거기다가 죄없는 사람에게 누명까지 씌운 윤석열의 검찰은 콘크리트 분쇄기에 넣어 가루로 만든 다음 새로운 검찰로 만들어야죠. 그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방향이라 보여지네요.
매일 [쪽지 보내기] 2020-11-20 08:02 No. 1275049897
@ 필용 님에게...
윤석열이 죄없는 여권 사람에게 없는 죄를 덮어쒸워서 문재인 정권 청화대를 잡으려는 근거가 뭘까요?윤석열이 야권의 죄는 무시하고 여권에 죄를 덮어쒸워서?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필용 [쪽지 보내기] 2020-11-20 10:05 No. 1275049941
@ 매일 님에게...
라임 회장이 강기정 전 수석에게 5천만원 줬다고 주장했다가 , 그게 검찰의 회유와 협박으로 한 것이라고 폭로한 사실 모르세요? 대부분의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님은 진짜 모르세요?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시나요?

난 후자라고 봅니다.
매일 [쪽지 보내기] 2020-11-20 23:07 No. 1275050201
@ 필용 님에게...
살어있는 정권의 수장이 뽑은 검찰 총장이 잘 알어서 하는데 왜 뽑아놓고 태클걸까??이미 검증도 다 했었으면서 뭔 소린지,?국민이 뭘 알면서일까 이해못하는 사람이90프로던데 포털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joylight [쪽지 보내기] 2020-11-20 09:52 No. 1275049939
39 포인트 획득. 축하!
공수처 출범해서 조사해보면 낱낱이 나오겠죠
한지우 [쪽지 보내기] 2020-11-20 12:34 No. 1275050002
중앙 쓰레기 기사군요... 정답은 공수처... 윤석열 아웃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0-11-20 19:11 No. 1275050146
@ 돈많이벌자 님에게...

항상 댓글 보면

똑같습니다. 같은 아이디 정치x들
특히 좌쪽은 징그러울정도로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0 20:57 No. 1275050181
@ 사운드 님에게...

한국인들이 한국 정치 논하는 게 뭐가 문제입니까?
위 두사람은 재외국민투표 못 하거나 안 합니까?
정치글 나오면 지긋지긋, 징그럽다고 무조건 뭉갤 것이 아니라
잘 못한 놈들은 글로서라도 잘 못했다고 해 줘야 하는 겁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0-11-20 22:10 No. 1275050191
@ 동수기 님에게...

상대방을 전혀 인정 못하고
어떻게든 헐뜯을려고 하는게 무슨 토론입니까

지금까지 정치애기 나와서 한번이라도 서로 조금이라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전 필고를 수십년 봐왔지만 필고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주제 나왔다 하면 편갈라서 저글링마냥 헐뜯을려고 혈안만 되있죠.
그게 정치를 논하는 것이고 건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것을
필리핀 커뮤니티에서만은 보기 싫다는것도 자유고
표현하는것도 자유죠.

내가 당신 글에 뭐라고 합니까

하긴 당신은 정치든 뭐든 모든것에 어떻게든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절대 인정 못하고 딴지를 걸어야 하는 무결점 선비이긴 하죠. 이해하겠습니다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0-11-21 01:48 No. 1275050244
@ 사운드 님에게...

필고를 오랫동안 봐오면서 정치얘기는 답이 없긴 합니다만 필고는 유독 심하죠.
님의 댓글에 아주 아주 공감이 갑니다. 추천 한방 날려드리고 갑니다.

필고에는 토론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토론은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냥 자신들 편이 주장하는 것만 따르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 반대의 증거가 나오면
그냥 조작이라 떠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그냥 말을 섞지 않는것이 최선입니다.
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0 22:18 No. 1275050192
@ 사운드 님에게...

글에 뭐라고 하시면서 뭐라고 합니까라 물으시네요
서로 표현의 자유라고 인정하자면서
"지긋지긋하다"느니
"정치x들 특히 좌쪽은 징그러울정도로"
이런 표현들은 님도 적절치 않다고 보시죠?
오히려 헐뜯는 쪽은 댁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필고는 수십년 된 사이트가 아니고 2009년에 시작된 사이트입니다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0-11-20 22:22 No. 1275050193
@ 동수기 님에게...

예예 선비님 당신이 다 맞습니다.
마사랍킴 [쪽지 보내기] 2020-11-20 14:22 No. 1275050054
앙헬레스의 폰타나모임이면, 뻔한거네요.
거기서 무슨 짓거리를 했을지 말이죠.
다들 아시겠죠!!!
뿌꾸 [쪽지 보내기] 2020-11-20 15:46 No. 1275050081
기사보니 숙박료 600만원이다 아니다가 논쟁이네요.
1박에 30만원. 3박 4일이면 1인당 90만원.
5명이니 90 x 5 = 450만원.
룸서비스로 술이랑 음식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으면 600만원 나올만 하네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11-21 01:58 No. 1275050247
사기꾼 2명의 공방에

가짜뉴스 생산지 중앙이 끼어든것.

기사로서의 가치도 없고

회원끼리 정치공방할 필요도 없음.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