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지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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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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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잇따라 당선해 내리 3선에 성공, 10년째 서울시장으로 일해온 그는 여당의 유력 대권 후보로도 분류돼왔다.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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