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710088Image at ../data/upload/1/2708641Image at ../data/upload/4/2708384Image at ../data/upload/5/2707105Image at ../data/upload/4/2706764Image at ../data/upload/7/2705847Image at ../data/upload/4/2705144Image at ../data/upload/8/2704548Image at ../data/upload/8/270423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2,271
Yesterday View: 20,094
30 Days View: 92,032

필리핀 한인 사회의 악 정종인 제보 받습니다 (적색수배자)(1)

Views : 1,861 2024-10-28 04:33
사람찾기 1275568404
Report List New Post
필리핀 한인 사회의 악 정종인

중국 그룹 & 캐쉬 파트너

나이 36세
깡패 청주 xxxx파 (현재 생활 접음)
페기물 사기 현재 기소중으로 확인
타 조직 돈 사기쳐서 필리핀 들어옴
필리핀 오버 스테이 불법 체류자 이며 . 적색 수배자 입니다.

차량을 이용하며 검정색 에베레스트  임시번호판 > CBB9243 타고 활동중이며
차량 안에 불법 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그룹 사업 및 캐쉬 파트너 애기하며
정종인은 본인이 100억 사업가라는 망상에 씌여있고 (100억 사기꾼)
말라테 퀸jtv. 더 웨이브 jtv.지직스클럽 더베이KTV 지분 사장이라고 (지분 하나도없습니다 확인하였습니다. )
접근 하며. 해당 업소에 가서 술을 먹이고 사장 행세을 합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달라 수익이 안나면 지분이라도 넘기겠다.
심리전에 능한 사기꾼입니다.
현재 저의 피해 금액은 6천만원 입니다.또한 현재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진행 중 입니다.

마피아 갱  한국조직 필리핀 검찰 지인 행세을 하며
엄청난 조력자 라고 사칭 합니다.
조직 들먹이지 말고 조직 돈사고내고 필리핀에 도망온 새끼가 자꾸 조직 이름 팔고
청주 xxxx파 얘기 하면서 전화 한통이면 100명 온다는것 또한 망상입니다.

종인아 야차 룰로 돈 안 받는다고 한번 하자고 했는데
전화 차단 하고 메세지 눈팅만 하는
희대의 양아치입니다

주 활동 포인트는

마닐라
뉴포트 메리어트 호텔 로비 라운지
오카다 vip 정켓  2층
말라테 퀸jtv. 더 웨이브 jtv.지직스클럽(지분 사장이라고 작업하고 다님)
마카티 100웨스턴 빌딩
마카티 m2클럽
더베이 ktv

클락
한카지노
한인타운 마간다호텔 상시 이용
k마트 상시 이용
붐치킨
Angelic Premiere Residences Inc 15층 카페


정종인 에게 까스라이팅 당해서 미래 지향적인 설교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접으셔야 합니다. 결국 세월과 시간이 흐르고
여러분들에 안타까운 인생만 의미 없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이용 할것이며 . 또한 범죄를 같이 하자고
얘기 할 것입니다.절대 현혹되서 범법행위 함께 동참하지
마시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사기꾼 정종인 들어라
너의 만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삶을 타락으로 몰아 넣어서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는 현실을
너의 부모님도 알고 계셔야 하지 않겠니?
니가 사기친 돈 가지고 와라 .. 나는 끝까지 너를 찾을 것이다.

정종인에게 피해보신 모든분들 정보 공유해 드리며 또한 다른 범죄 행각의 제보도 받습니다
(현재 파악된 범죄행위만 수십건이 넘습니다)

정보공유 및 정보제공

텔레그램 아이디 : @kr112112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binpo [쪽지 보내기] 2024-10-28 12:33 No. 1275568590
개 거러지 같은 새끼.다 조폭이고 어디 식구고 ㅋㅋ일대일 맞짱까면 다 나 자빠질것들.
사람찾기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5346
Page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