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628716Image at ../data/upload/6/2628606Image at ../data/upload/5/2628405Image at ../data/upload/5/2628395Image at ../data/upload/1/2628261Image at ../data/upload/3/2628233Image at ../data/upload/4/2628024Image at ../data/upload/5/2627435Image at ../data/upload/8/262729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3,738
Yesterday View: 113,607
30 Days View: 2,702,066

10월23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6)

Views : 1,325 2011-10-23 05:11
자유게시판 411762
Report List New Post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얘기가 웃음과 미소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우리의 첫 인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며 부드러운 말씨를 선택해서 쓴다면

 

 

 

우리는 미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미소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와도 비례한다

 

 

 

= 모셔온글 입니다. =

 

 

 

 

 

 ★ 친구 (親舊) ★


우리 함께 가는 거라네
이 나이에 이렇게 만난 건
인연 중 필년일지 모르는데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 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 있고
마음 줄 친구가 있다는 거
저물어만 가는
저 눈섭같은 달의 아름 일이지 않니
너와 나 우정으로 만나
함께 가는 거라네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마음 속 아름다움이
늘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함께할 친구가 있으니
훗날 더 늙어 혼자 남아
외로워 진다해도

너와 나
우정으로 샘물을 퍼내듯이
시간 속에 다져진 나눔
사랑할 친구가 있으니
우리 함께 영원히
가는 거라네
 

 

= 다음 모카페에서 훔쳐온글 입니다...^^& =
 
어제 토요일에는 수빅에 있는 빠라띠또엘 다녀왔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푸짐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 그리고 빠박이님.조나단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의지의주먹 [쪽지 보내기] 2011-10-23 05:23 No. 411764
출첵합니다 ㅋㅋ
복지대통령 [쪽지 보내기] 2011-10-23 10:49 No. 411979
출석합니다..^^
KJLJACK [쪽지 보내기] 2011-10-23 13:00 No. 412285
출석합니다
이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1-10-23 14:00 No. 412490
출석했습니다.

아침 8시.
너누 늦게 일어났나 싶어 망설이다가
그래도 혼자서라도 운동장 한바퀴 돌고 오지머 하면서 테니스장으로 갔습니다.
올티가스 메랄코 본사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는 세 코트에 사람들이 제법 많히 치고 있네요.
마침 한 팀이 끝나자 마자...
그렇게 두 게임하고 피노이 하고 떠들다 샤워하고...집에 돌아와 출석합니다.

피노이... 첨인데도 반갑게 맞아 주는 그들이...
날이 갈 수록 조금씩 까까워 진다고나 할까...

뭐하냐고 묻길래...
의료기 광고 한참 하다가 왔읍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위험한 병이 뭐냐에서 부터...
허브언니 [쪽지 보내기] 2011-10-23 15:56 No. 412739
편안한 주말오후입니다 마사지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1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