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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 사건을 지켜 보고 필고에서,(31)

Views : 5,055 2016-10-23 15:32
자유게시판 12722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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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1, 쉑쉑/ 쉑쉑버그 - kmsorknc와 동일 인물인 세부 거주자로 추측되는 이 사람은  세부지역에서 거주하다 중 일자리나 구걸을 위하여 마닐라로 입성 후 쉑쉑으로 아이디 만든 비밀번호 잊어버린 이유로 쉑쉑버그로 새롭게 아이디 만든 아주 나쁜 자슥

2, 싼초 - 보흘지역에서 음식점 운영하는 사람으로 추측되며 쉑쉑에게 현금 9천페소 거주를 위하여 집 5천페소 보증금 예치 해 주었다가 돈 반환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

3, 바쁘게사는사람 - 자신을 밝히기 싫어하는 독지가로부터 검증을 받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지만 다혈질로 보여지는 정의파

4, 인간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 - 풍차, 오부장 , 찬달 등

5, 험프리유학원1 - 돕기위해 나섰다가 뒤로 물러선 케이스

6, 슬로우쿠커 및 동조자들  - 독지가의 은행 송금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면서 게좌주 성명 / 계좌 어카운트  / seift code / 해당은행 주소/ 지점 이름 등을 모르면 송금 불가능하다고 가졌던 확신범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지껄인 자슥들 (이와 반대로 바람처럼 살리라님은 정상적으로 알고 있었음)

7, 수많은 댓글 쓴 사람들 -궁금하다구요, 같이놀자, MRBIN 등

8, 이상한 자슥들 - 가, 라구나방카 - 도움을 주지않으면서 엄청난 비딱선으로 댓글 올린 나, 열받은 넘 - 4개월만에 뜬금없이 나타나 말로 사기 당하였다고 댓글 남기고 사라진 자슥. 다, 구단 등  -분위기 파악하지 못하고 오직 포인트에 혈안되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라는 주제와 전혀 맞지 않는 글 남기는 자슥들

9, 때려잡자 - 도울려고 하다가 사라진 자슥

10. kamjabaw -때려잡자 동조하다가 사라진 알고 있는 한달에 20만페소짜리 월세 살던 사람( 알라방 타운하우스 산가브리엘에 살다가 나한테 세탁건조기 중고로 판매하려다  그냥 주고간 의리파)

11, 나 killkill- 지금까지 댓글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다혈질에 의리파. 좌빨의 반대 극우파. 은퇴자. 

12, ramtam -사건 발생 인간성 물씬 풍기던 조금은 괜찮게 보이던 사람, 어느 분의 댓글처럼 엄지 척 해줘도 될 사람

13, 니꼬봉 -진짜 어려운 것 같은데 쉑쉑 사건 직후에 나타나서 글 올렸다가 공격당한 바보 그러나 이 과정에서 포인트 구걸은 조금 한듯 보이는 덜떨어진 인간.

14, 도움 안되는 필고 회원들 - 말 뿐이고 하이애나처럼 약점 보이면 덤벼드는 철학도 뭣도 없는 자슥들

 

사건 발생

0, 1차 목표 달성 - 벼랑 끝에 몰린 kmslrknc로 활동하던 자슥이 세부쪽에서 마닐라로 내려와서 고생하다가 평소 때 활동 해오던 필고에 도움 요청하는 글 올림 - 말로만 도운 험프리유학원1의 댓글을 시작으로 하여 여러사람 도울 마음으로 나섰음 - 행동파 바쁘게사는사람 옆집의 오부장님한테 5천페소받아서 직접 쉑쉑이 만나러 옴 - 이 과정에서 재키찬도 역할- 바쁘게사는사람 쉑쉑이 만나서 식사 대접 및 잠자리 해결 , 쉼터 입실 - 많은 분들 도움으로 약 3만 페소 내외 구걸 성공, 의리파 싼초 음식점에서 제자로 거두어 주기로 결정

0,2차 목표 실패 -쉑쉑이 자슥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사람들에게 자슥 사진 엄청 날림 , 그리고 돈, 돈 구걸과정 밝혀져 싼초 공개적으로 터트림

0.3차 ramtam님 지난 9월 30일 쉑쉑이한테 필고쪽지 받고 가족들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홍콩달러 1만달러 페소로 60,500페소 메트로 뱅크 쉑쉑이 보내준 이름과 어카운트 번호만으로 송금하고 출장 떠남

0,4차 ramtam님 출장 떠나기 전 바쁘게사는사람에게 추가비용 필요하면 연락하면 돕겠다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떠났다가 출장에서 돌아와서 바쁘게사는사람에게 추가비용 돕겠다고 연락함. 이때 출장 떠나기전에 홍콩달러 1만달러 60,500페소 쉑쉑이 아내이름이라고 알려준 메트로뱅크로 송금한 사실 공개

0,5차 싼초님 쉑쉑이와 뒤틀린듯 필고에 글 올림

0, 6차 바쁘게사는사람 ramtam님이 홍콩달러 송금해준 사실을 가까운 사람들과 정보공유한듯 보임 필고 자게판 엄청나게 시끄러워짐

0,7차 쉑쉑이가 만든 이중 아이디인 kmsorknc로 바쁘게사는사람이 홍콩달러1만달러 횡령한사람으로 생각하고 공격. 바쁘게사는사람 중간 횡령범으로 몰린듯. 공격받음

0,8차 ramtam님 바쁘게사는사람에게 은행에 방문하여 확인서 받아서 보내주겠다고 하였던 것으로 보임.

0,9차 ramtam님 은행 방문하는 날인 10월 21일 금요일 홍콩의 태풍으로 은행및 관공서 학교.차량 등 전부 정지 뚫고 은행 방문하여 문 닫힌 증거사진들 보낸 것으로 추측됨 ( 싼초님 댓글에서 확임됨). 이 과정에서 ramtam님 은행 송금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고 쉑쉑이 가족들 생계비 걱정으로 해외송금 의뢰하여 15000페소 추가 송금해줌

0.10차 10월 22일 토요일임에도 ramtam님 필리핀 은행 오픈한다는 이유로 혹시나하여 은행 방문하여 은행 오픈된 것 확인하고 송금의뢰한 내용 재발급 받아서 싼초님과 바쁘게사는사람님에게 전송(삭제되었으나 댓글에 올라왔던 증거사진 및 댓글 내용등으로 확인 가능)

0,11차 은행 송금사실 정확하다는 것 확인 홍콩달러 1만달러 페소로 60,500페소 그 외에도 별도로 송금 15000페소 등 총 75500페소  송금해준 것으로 확인 (싼초, 바쁘게사는사람, 쉑쉑 모두 확인한듯)

0,12차 ramtam님 75,500페소 송금확인 증거자료 송부 및 필고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서 바쁘게사는사람님의 횡령 혐의 벗겨주면서 바쁘게사는사람에게 엄청난 사과 자세로 끝까지 저자세. 그리고 본인 오픈되었다는 이유로 필고 탈퇴.

0,13차 ramtam님 필고 탈퇴하면서 예전에 사기꾼으로 매도 당하여 엄청난 공격을 당하였던 때려잡자님과 kamjabaw( 이 사람은 나의 이웃으로 나한테 세탁건조기 그냥 주고 필리핀 떠난 사람) 님 지인이고 사기꾼들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떠남 .

홍콩 거주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사람(나의 쪽지에서 쉑쉑이 같은 이상한 자슥 돕지말고 심현희같은 사람 도와주시죠라는 답글에서 자랑할 것 아니지만 이미 그렇게 하였습니다라는 답변 보내온 사람, 증거자료는 댓글뿐이며, 심현희 도와준 증거자료 보내주지 않았음으로 확인불가)이 쉑쉑이놈 가족들 먹고 살아야한다고 보내준 60500페소의 행방에 대하여 인터넷 자료 뒤적여 아는척 한 자칭 전직 은행원이라는 슬로우쿠커라는 자슥이 은행/이름/어카운트만으로는 송금 불가능하다고 도장 꽝 찍었고 ( 이 자슥 글 아직 그대로 있음.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그대로 필고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져 있음) 여기에 동조한 믿지 못하겠다는 자슥들. 설마라고 생각한 자슥들 ramtam님 공격. 그러나 ramtam님 일체 대응하지 않고 부탁한 것으로 나와있는 바쁘게사는사람과 쉑쉑 일자리 주겠다고 공개선언한 싼초님에게만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 받은 것으로 보임,

그리고 어제 토요일 오전에 관련 증거자료 관계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다가 삭제와 정정 후 탈퇴하고 사라짐

이 과정에서 한 때 필고 자게판을 달구었던 때려잡자님과 kamjabaw님 언급하면서 사기꾼들 아니라고 선언하면서 탈퇴하고 떠남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켜 보면서 필고 활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일부 회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개싸가지들만 우글거리는 것으로 판단되어 나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 필리핀 생활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 이곳 필고를 탈퇴하기로 결정.

에라이 사팔뜨기에 해당되는 자슥들아.

인간이 되거라.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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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ill [쪽지 보내기] 2016-10-23 15:34 No. 1272201980
탈퇴한 ramtam님 혹시라도 이 글 읽으면 쉑쉑이 자슥에게 약속한듯 보이는 6개월 생활비 보조하지마세요. 도와준 그 정도 돈이면 쉑쉑이 자슥 와이프가 세부에서 1년동안 메이드로 일하여 받을수 있는 1년 수입보다 더 많은 돈입니다.
남은 포인트는 니꼬봉에게 전송함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6-10-23 15:43 No. 127220199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ㅋㅋㅋ.
재밋게 분석했네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5:59 No. 1272202016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글정리를 참 깔끔하게 하셨네요. 중간에 저도 잘 이해못하고 댓글단 내용들이 있었는데...
님의 정리글 보니 이해가 명확하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말많은 필고인데...
사건 있을때마다 탈퇴하시지 마시고 정리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6:09 No. 1272202021
51 포인트 획득. 축하!
로그인 하게 만드네....이글 저유게시판 공지사항에 올려주세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16:15 No. 1272202029
수많은 댓글을 단 사람에 제 닉넴도 등장하네요ㅋㅋㅋ 이거 정리하는데만도 꽤 공이 들은거 같군요
잡으러. [쪽지 보내기] 2016-10-23 17:13 No. 1272202070
4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주 오랫만에 댓글 쓰게 만들군요. 기회가 될때 나도 한번 쉑숵이 사건 가지고 정리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하군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7:24 No. 1272202084
52 포인트 획득. 축하!
하나가 빠졌네요. 그다지 의미 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별 신경 안 쓰고 있는 대다수의 회원들..
잡으러. [쪽지 보내기] 2016-10-23 17:37 No. 1272202108
50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마트필고 님에게...그렇게 생각하세요? 스마트필고님의 7월16일 ramtam님 글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댓글 달았었나요?
killkill님 분석 좋게0 보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2:46 No. 1272202717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잡으러. 님에게...
제 말씀은 이미 다 드러난 일이고 끝난 상황 아닌가요? 근래 드문 경우이긴 해도 벌써 결론난 이 일에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요. 특히 돈을 보낸 분들이 이제 그만 하자고 하고 있고 당사자 한 분이 필고를 탈퇴도 하고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 혹시 돈을 받은 그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재작업한다면 조사(?)를 할만하겠지만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17:24 No. 1272202085
38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 굼굼해 하시는군요.

ramtam님 정말누구일까요?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입니다.

대한민국 고려대출신 이구요.

대학 재학중 대한민국 전두환 썩은 공권력 정치에 휘말리어 옥살이 하시고 출소후 미국으로 건너가 mit 에서

msa 일리노이 주립대로 스쿨졸업하시고 뉴욕연방은행 에서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그룹 이사로 근무중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주큰 전두환쇼에 희생양 이였죠.다큐멘터리에 나오십니다.

격동기의 희생자 한번에 1000명넘게 구속된 서울의 사건이였죠.

학생의장직을 맡으셔서 주모자급 수배로 옥중 고생 마니하신분 입니다.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3 19:05 No. 1272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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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검증자료없이 누군가를 이런 공창에 소개하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19:12 No. 1272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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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프리유학원1 님에게...
인터넷에 나오시는분이구요.프로필에요.
방송다시보기해서 다큐멘터리 한시간분량 다 봤어요.
그분께서 직접인터뷰 한내용까지요.
그외 그때 공안팀, 형사, 국회위원 등등 방송내용 전부 봤습니다.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10-23 19:21 No. 1272202216
@ 싼초 님에게... 쪽지 드립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23:10 No. 12722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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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la99 님에게...
ㅎㅎㅎ 헛다리 잡으셨네요
Lizi [쪽지 보내기] 2016-10-23 21:08 No. 127220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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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la99 님에게...


지난 금요일(1월30일), 토요일(1월31일) 나와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길을 걸어온 세 사람의 사망 소식을 연달아 들었다.



한 명은 김 신, 고대 83학번, SK텔레콤(GMS CR전략실 컨버전스정책팀장/부장), 1986년 건대 사태를 주도한 애학투 위원장. 부인과 애는 캐나다에 유학 보내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산, 요즘 말로 기러기 아빠다. 친구들과 집에서 술 한잔하고, 한 친구와 집에서 자다가 구토를 엄청 심하게 해서 구급차 타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망했다고 한다. 직책/직무(대외협력)상 ‘사회적 자본’이 핵심 역량인데, 지난 대선과 총선을 거치면서 386세대와 진보, 개혁, 민주파로 불리던 사람들의 ‘사회적 자본’이 엄청 망가지면서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꽤 받았다고 한다.

사회디자인 연구소장 김대호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23:12 No. 12722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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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헛다리여요 ㅎㅎㅎㅎ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10-23 21:16 No. 1272202399
@ Lizi 님에게...
쪽지 드리겠습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23:11 No. 12722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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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la99 님에게...
ㅎㅎㅎ헛다리 입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3 20:51 No. 127220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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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la99 님에게...싼초님의 말씀이 맞다라면 그 분 '김 ㅅ'이란분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닌 '김 ㅅ'이란분은 다른 아이디를 쓰셨는데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3 23:11 No. 1272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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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헛다리 입니다 ㅎㅎㅎㅎ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3 23:53 No. 127220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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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

저의 한국 이름은 김신입니다

고대 애학투 위원장으로 건국대 점령 사건 때 총주동자로 검거 되었었지요

단일 사건으로 최대 구속자를 양산 하였던 사건입니다ㆍ내 또래 동기나 선.후배들이 정치판을 잡고 있지요


나는 고려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정치외교학을 공부 하였으나 유학을 떠나온 후 프린스턴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MBA를 그리고 일리노이주 주립대 로스쿨 졸업 후 미국연방은행 NY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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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초님 위 내용은 '김신'님으로부터 받은 쪽지 내용중 일부입니다. 싼초님께서 언급한 내용과 제가 받은 쪽지내용이 똑같은데

헛다리라 하시면 싼초님이 말하는 그분은 과연 누구십니까?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10-23 21:14 No. 127220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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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잘안티폴로 님에게...쪽지 드렸습니다
럭셜앙마 [쪽지 보내기] 2016-10-23 17:30 No. 127220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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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사건을 몰라서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는데
대부분의 내용을 알게되었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남았는데 사진보고 놀랬던건 무슨일인가요?
애 옷이 똑같다고 소름 돋는다고 하던데..
잡으러. [쪽지 보내기] 2016-10-23 17:40 No. 1272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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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셜앙마 님에게...
첫번째 나왔잖아요 이중아이디로 곰격하였고 바쁘게사는사장님한테 도움 받았음에도 공격한 아이디와 쉑쉑이가 동일한 인물인것
ryou6577 [쪽지 보내기] 2016-10-23 17:57 No. 1272202128
아 이런 분이 소설쓰시면 매주 사 볼 거 같아요. 문체 너무 좋습니다. 이 분 글 읽으면서 너무 웃겨서 저도 간만에 댓글 다네요. 탈퇴보다는 앞으로도 흡입력 있는 문체로 필고란을 풍성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장문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3 20:37 No. 1272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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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ou6577 님에게...
저도요 문피아에 글 올리시면 아마도 유료 결제로 인기가 좀 나올것 같네요 ?/ 글 정리 잘하시고 잼있게 잘 쓰셨네요 ㅎㅎㅎㅎ
쿵키덕쿵덕 [쪽지 보내기] 2016-10-23 19:14 No. 1272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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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아..근데 댓글남기기 무섭네요 ㅎㅎ
용달3 [쪽지 보내기] 2016-10-23 19:40 No. 1272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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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글내용두 잼있구녀..........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10-23 19:45 No. 12722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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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카페24 시절부터 분란을 본 결과 섣불리 나서면

안된다는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이죠 저도 한쪽말만 듣고 실수를 많이해서

너무 조심스러워져ㅆ 습니다

이렇게 명쾌 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적극적으로 글 한줄 못쓴 제가 참 못나 보이네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20:53 No. 127220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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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음 님에게...
잘 읽고 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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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3 20:36 No. 12722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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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페에서 바이두로 글 캡처등해서 올리면 리사이즈해서 정기적으로 정리해주시는 님 계시는데 . 그거처첨 딱 이거만 보고도 서머리 딱보이에 잘됐네요 -- 이거 보고 대부분 이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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