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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아....(17)

Views : 2,155 2016-10-23 12:24
자유게시판 127220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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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숨어서 지내거라...

길바닥 돌아다니다 걸리면 뒈진다..

너같은 버러지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외면당한다.

너 세부바닥이 넓지 않은거 알거다..

분명히 눈깔에 띌거다, 그날이 니놈 제삿날이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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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8 No. 1272201689
6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마도 많은 필고 회원님들께서 공감하고 있는 부분같네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9 No. 1272201690
3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디 대로 해버리세여..

아 희대의 사기꾼.. 대박.

포인트 얻어갑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9 No. 127220169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3 12:52 No. 127220172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번일로 정신적인 피해를 보신분들이 상당수 계신데 왜 님이 그만해라 마라합니까?
당신일 아니면 그냥 댓글달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남일에 감나라 배나라 하지마시구요.
저런 개,자,식하고 같은하늘 아래서 숨쉬는게 불편한 일이입니다.@ 풍차 님에게...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6-10-23 14:17 No. 1272201880
30 포인트 획득. 축하!
@ 조져버려 님에게...참말,쫌 성급하십니다.풍차님이 그 피해자중 한명이십니다..돈도 보내시고 응원하고 하셨는데. 위 말씀 하실만하세요..님은요?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3 13:17 No. 1272201749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조져버려 님에게...
저도 정신적 피해본사람중 한명입니다.상처받으신분들 스스로 추스리고 계시구요. 바쁘게님과 싼초님이 신중히 결정하실것 같으니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3 12:47 No. 127220171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풍차님..그만해서 될게잇고 아닌게 있습니다.....
이런범죄는 본보기로 보여줘야 다시는 유사범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덮고간다고 볼일은 아니죠.@ 풍차 님에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2:59 No. 1272201731
34 포인트 획득. 축하!
제 3자 입장에서 쉑쉑이란 사람이 범죄자 사기꾼은 아닌 것 같네요.
라면1234 [쪽지 보내기] 2016-10-23 13:25 No. 1272201772
34 포인트 획득. 축하!
글이 지나치네요

잘아는것 같은데 역공격 날아오면 님도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13:33 No. 1272201782
33 포인트 획득. 축하!
눈팅만하다가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이 많아 진솔한 마음으로 물질과 심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를 안겨 주었는지 쉑쉑님은 평생 살아가면서 빛으로 남아 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물적 심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이제 빛을 값았다 생각하고 떨쳐버리심이 어떠한지요 어느 성인의 말씀에 복을 짓는 방법으로 도울때는 빛을 값는다 생각하고 빛을 놓지마라 라고 한말이 생각 납니다 받은 사람은 평생을 두고 가지만 준사람은 편하기 때문 일겁니다 믿었던 배신감에 많이 상심이 크겠지만 이제는 속이 후련하다 라고 생각하시며 복을 지으시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모든 선과 악의 심판은 사후까지도 간다고 합니다 하루속히 도움주신 모든 님들이 즐거움과 행복으 소식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13:37 No. 1272201790
30 포인트 획득. 축하!
눈팅만하다가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이 많아 진솔한 마음으로 물질과 심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를 안겨 주었는지 쉑쉑님은 평생 살아가면서 빛으로 남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물적 심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이제 빛을 값았다 생각하고 떨쳐버리심이 어떠한지요
어느 성인의 말씀에 복을 짓는 방법으로 도울때는 빛을 값는다 생각하고 빛을 놓지마라 라고 한말이 생각 납니다 받은 사람은 평생을 두고 가지만 준사람은 편하기 때문 일겁니다
믿었던 배신감에 많이 상심이 크겠지만 이제는 속이 후련하다 라고 생각하시며 복을 지으시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모든 선과 악의 심판은 사후까지도 간다고 합니다. 하루속히 도움주신 모든 님들이 즐거움과 행복의 소식을 여기에서 다시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Atomy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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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 [쪽지 보내기] 2016-10-23 14:01 No. 127220185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뭔일인가요
Whoo [쪽지 보내기] 2016-10-23 14:02 No. 127220185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뭔일인가요
Whoo [쪽지 보내기] 2016-10-23 14:02 No. 1272201860
-50 포인트 획득. ... ㅠㅠ
뭔일인가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14:51 No. 1272201942
36 포인트 획득. 축하!
아프네요..우리 조금만 더 말을 아끼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찰리리 [쪽지 보내기] 2016-10-23 15:37 No. 127220198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뭔일인가요?
블루사카시 [쪽지 보내기] 2017-04-22 19:28 No. 1273057578
83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 비쿠탄 이민국 외국인 보호소에서 사기친돈으로 VIP로 지내다, 거지되어 그곳에서도 잡혀온 사람들 상대로 사기모색중이라고 하네요!
리코 최영익(65년생): 비쿠탄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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